2017. 9. 10. 06:10, 생각하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결혼하고 처음 내 주방이 생기고 내가 요리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어리숙하고 다 처음 해보는 것들이라 주변의 조언도 많이 필요했다.
난 오늘 한우 사골 끓이는법을 고민했다.
여름도 끝나가고 환절기가 올 때 체력을 든든히 해주려 신랑을 위해 주문!!
잡뼈와 한우 사골 한우 우족까지~!!!
푸욱 3시간 반째 고아 뽀얘지고 있다. 우선 한우 사골 끓이는법이 이렇게 하는게 맞길 바라며 :)
완성작은 어떨까?
'생각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도 빼놓지 않고 글을 써보자 (0) | 2018.01.26 |
---|---|
사당역 맥주창고 파스텔시티 데이트 (0) | 2017.09.22 |
《먹골역 묵동 태릉대게하우스》랍스타 킹크랩 먹은날 (0) | 2015.12.17 |
중화동카페 cafe 지노 (0) | 2015.12.01 |
일본 말차, 회전초밥집의 꽃 (0) | 2015.11.24 |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