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22. 13:33, 생각하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아빠 배 위가 제일 편한 똥깨 납셨다
배 위에 올라가더니 꿀잠자고 있다 연크림 포메라니안의 오랜만의 근황 사진.
어제는 사당역 맥주창고에 다녀왔다.
사당역 12번출구 파스텔시티에 있는 올리브 에비뉴 그리고 사당역 맥주창고, 일행 하나는 사당역 3번인가 4번 출구 설빙 신메뉴로 나온 설빙 구슬 아이스크림 빙수까지 혼자 먹다왔다 했다.
크....
저 맥주 마시다가 보드카로 갈아탔다. 역시 술!
좋아 좋아! 파스텔시티 가는길에 지하상가에서 강아지 옷도 샀다. 강아지 추석 한복ㅋㅋ 입혀봐야지
'생각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와 강아지 키우기 (0) | 2018.02.14 |
---|---|
하루도 빼놓지 않고 글을 써보자 (0) | 2018.01.26 |
한우 사골 끓이는법 처음 해보다 (0) | 2017.09.10 |
《먹골역 묵동 태릉대게하우스》랍스타 킹크랩 먹은날 (0) | 2015.12.17 |
중화동카페 cafe 지노 (0) | 2015.12.01 |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