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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적외선 모두 막아주는 백탁없는 선크림 브랜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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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렇다. 자외선의 계절인 봄이다.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자외선은 피해야 할 것이지만 요즘은 더 심각해졌다. 미세먼지와 꽃가루도 한 몫 하지만 제일 심각한 것은 적외선. 얼마 전 티비에 나왔는데 이제 선케어제품은 자외선 뿐 아니라 적외선도 막아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야 피부 안쪽까지 보호할 수 있고 주름이 생기는 것을 보호하기 때문에 노화에도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제는 귀찮고 끈적임 있고 선크림도 바르고 꼼꼼하게 클렌징 해야 하기 때문에 귀찮아서 안바르고 다녔던 사람들도 적외선 때문이라도, 노화방지 차원에서라도 선크림을 열심히 바르고 다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참 어렵다. 

관심이 적잖게 선크림 브랜드에 꽂혀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선크림 브랜드 하나하나. 그리고 적외선 자외선 모두 차단되는 선크림 브랜드를 일반적인 사람들이 쉽게 알 리가 없다. 선크림을 고를 때 포인트를 어디에 두고 구매해야 할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미네랄 선 스크린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매우 실망하고 밝고 깔끔했습니다.
무기자차 
그것이 바로 흡수된다면.
무기자차 
안과 사용성 테스트 민감한 피부 이외에, 그것은 W 그린 급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적인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
단제입니다.
일상적인 사용을위한 VITY WASHABLE UBI PROTECTOR
분명히 당신의 차를 청소하십시오
피부 탄력이 저하됩니다. 주름 생성 열 노화는 진행하고 피부 깊숙이
침투합니다.
무기자차 
피부 이외에도 아이에게 딱 맞습니다.
W 그린 등급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선크림 바르는법 선크림 브랜드 자외선 적외선
선샤인 선샤인 헬로 외출시 자연 토닝 효과입니다
나는 햇볕을 느낄 수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착용감이 좋은
예상외로 당신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수있다뿐입니다.
사용 전후에 부드럽고 매끄러운 아름다운 피부를하고 있습니다.
선크림 브랜드 
손등의 느낌처럼, 촉촉한 시원함입니다.
그것이 제대로 그리고 제대로 끝나도록 너무 초조합니다.
고조파 사업은 어느 정도 조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씻어다면 세제 청소하는 것이고 두 자외선 적외선은 자외
선 차단제를 사로 잡을 것이다.
HAJU 자외선 차폐 지수는 광선 자외선 적외선에서 기간을 보냅니다
자외선 차단제도 신중하게 조사하여 목에서 수확됩니다. 기본 차단율은
5A입니다
동시 차단 H 천연 퍼펙트 더블 실드 선 스틱 선 쿠션 여름 필수
네이버가 별을 보면 보름달입니다.
핑크를 기조로 한 촉촉한 크림 액체 타입입니다.
나는 조심스럽게 자외선 차단제와 자외선을 부드럽게 착용하고있었습니다.
적외선 차단도 중요하다는 것을 최근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무기의 추천을 위해 좋은 멋진 제품입니다. 오늘
그들이 자주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에 소극적인 사람들은
거기에 갔다.
선크림 브랜드 
컨셉도 매우 부드럽고, 부드럽고 가볍고 상쾌합니다.
당신이 기분을 좋게하는 냉감에서
H는 자연에서 신중하게 선택된 성분의 자신의 방법이고, B는 피부 노
화의 주요 원인
블록에서 저를 지켜 달라.

나는 몸이 불편 자극도 느끼지 않습니다.
하고 싶습니다.
요즘에는이 시간까지 미리 가지고 싶은 것입니다.
당신이 처방을 본다면, 나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보습에 좋다고 생각합니
다.
내가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크림 바르는법 무기자차 
긴 영역을 사용하여 피부에 보호 필름을 만들

끈적 끈적한 것이 아니라, 묶고 싶지 않아 죄송합니다.
자외선 적외선 
부드럽고 가볍고 상쾌한 기분처럼, 그레이트 킹 산 쿠션
직면 대왕의 위대한 쿠션은 5A입니다.
이제는 여성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난 그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사람들도 거기에 갔다. 태양 앞에서 열광적 인 개념도 매우 부드럽습니
다.
차가운 느낌으로 사용되는 무기로, 둔한 느낌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의 남편과 냉각 방석과 매우 좋은 피부를 느낄
그랬다
그것은 핸드 헬드 여야 아니라 그리고 쿠션 용량을 위해 별도의 손거울
을 필요로하지 않는다.

최근에 사용해봤던 AHC 선크림 브랜드가 괜찮았다. TV에도 나왔었고. 자외선 적외선 모두 차단이 가능하다고 했다. 

 

편하게 선쿠션 제품도 사용하기 좋다. 쿨링감 있고 시원하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고 순하고. 

이렇게 선크림 중에서도 파운데이션 처럼 커버력이 있는 제품도 있다.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쓸 요량이라면 선쿠션 제품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당신이 그것을 사용할 때 따뜻함을 느끼는 제품과 달리,
쉽지 않다.
선크림 바르는법 
인공 색상은 순수하게 자극성이 있고, 따끔 따끔 느낌
을 느끼지 않습니다.
후니가 내가 아니라 강장제로 바뀌며, 그것은 제대로 흡수되지 않습니다
.
너무 고가 였기 때문에 그것이 적용되었을 때 같았습니다.
자외선에 몇 번 문질러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외선 차단제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반사성으로 흡수성이 없기 때문에 매우 만족입니다.
Sinic Enjoy 라운드 에어 쿠션은 5A입니다.
당신이 산 쿠션을 가볍게 두드한다면, 당신은 밝게 그리고 시원 외출
준비가되어있는 것입니다.
야외 활동이 활발해진 경우
조합을 통해 토닝과 보습을주는 자외선 (UV) 성분
한 번에 복용 할 산 쿠션
손등의 느낌처럼,
이것은 한 번 긴 면적을 사용하고 그것은 피부에 닿지 원칙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너무 실망하지, 나는 가볍고 단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시간외에 나
서게되었습니다.
이날의 기분을 시험하기 위해,
부담은 없었습니다.
나는 솔직히, 자외선 차단제를 여러 번 생략 모르겠어요
저와 B 민감한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을 보호합니다.
이것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자외선을 반사하여 차단하는 방법입니다
.
당신의 스킨 케어를 마친 후 당신은 당신의 얼굴에 그것을 적용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흘러 내리는 희석액 형태입니다.
그것은 매트와 끈끈한 식 아니기 때문에 여성과 남성은 느낄 수 있습니

나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나는 나보다 훗키의 기분을 좋아하지 않
기 때문에.
세척 쉽고 잘 씻고,
전반적인 기본 용량도 0L로, 가격은
그것은 00 원의 좋은 가격에 판매되는 스틱입니다.
가장 가벼운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부드러운 산 쿠션
라인의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눈의 사용성 테스트 민감성 피부 피부를 발열시켜 콜라겐을 파괴
표면에 선크림 브랜드 얇은 보호막이 형성되어 있으며, 자외선을 피부에
쬐면
나는 바퀴를 사용하여 왔지만, 그것은 내 얼굴에 정말 가볍습니다.
나는 여가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세련되고 통풍이 잘되는 그레이트 킹 산 쿠션 여름
자외선을 내고 나서 화장대로 사용할 수있는 상품입니다. 특히
나는 광택 또는 점착성이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살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잘되지 않지만,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입니다.
당신이 자외선 차단제 만 가지고 있다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민감한 피
부를위한 순수 알로에 베라 잎 추출물을 만들기
무기자차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빨 자외선 차단제를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 직후 톤 업 톤 업과 기반 톤으로 작동합니다.
그런데, 그는 직접 해보고 싶어.
자외선 적외선 
핑크 계열은 너무 강해서하거나 경도 많거나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손등에 적당량의 테스트를 적용한 후, 당신은 소량의 두창 비명
을 그릴 수 있습니다
교정 대상 제품도 매우 기대되고있었습니다,
그것은 부에 좋습니다.
화장 전에 도포하고, 시간이 지남에 보급
선크림 바르는법 
시닛쿠는 라운드 에어리 산 쿠션을 즐기세요
나는 선크림 브랜드 조류의 라인을 테스트하기 위해 한 장의 그리스 종
이를 사용했습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 인증 제품
그것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나는 선크림 바르는법 태양의 열 적외선 광자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 자
외선 차단제 제품에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모든 외인성 물질을 차단 해 주었으면합니다. 이것은 내
가 지금 다른 분말 공식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딱딱하고 맑은 자외선 차단제뿐만 아니라 짜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액체 타입 별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제 원래 자연 유리 병
홈페이지로 이동
천연 병 유리 병 들어 갔어 무기 차량 대왕 산 쿠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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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쿠션으로 커버력 테스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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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팩트를 하나 구입했다. 팩트라기보다는 쿠션이다. 액체로 되어있고 퍼프로 찍어 바르는 식이니까. 가루가 아니니 쿠션이 맞겠지. 무튼간에 예전엔 별로 관심없고 촉촉하면 그만이었는데 커버력이 신경이 쓰이는 모양이다. 나도 여자라고, 30대라고. 그래서 테스트 해보기로 한다. 우선은 예전에 사두었으나 번짐이 심해 바르지 않고 방치중인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를 꺼내 팔뚝에 '커버 하트' 라고 적어본다.



적고 나니 너무 진하게 쓴건 아닌가, 지워질까? 여러 고민이 교차한다. 

교차하던 고민도 잠시, 여기에 쿠션을 찍어바를 생각에 뭔가 신나기도 하고 쿠션 향기를 맡을 생각에 좋아지는 변태적인 느낌도 잠시 들었다. 암튼간에 커버라 쓴 글씨를 지우는 느낌으로 2번 펌프하여 쿠션을 찍어보았다. 톡톡톡 치면서 꼼꼼하게 발라보았다. 커버력 테스트가 잘 되길 바라면서(아직 쿠션은 미사용제품)


커버력 테스트하려고 한 쿠션, 어쩌다보니 광고처럼 되어버렸다(광고아님)


커버가 잘 되는 정도인가? 사실 커버력 테스트를 처음해봐서 이정도면 커버가 잘된건지 오히려 주위에 뷰티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물어봐야겠다. 그런데 생각외로 꼼꼼하게 썼던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였기 때문에 저 정도면 잘 가려졌다 생각이 든다. 게다가 가루가 아닌 액체로 된 쿠션이다 보니 저정도 커버력이면 괜찮다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저 테스트 한지 2일이 지났는데 오늘에서야 지워졌다. 어제 샤워할 때 바스를 꼼꼼하게 발라 지워봤는데도 잘 지워지지 않아 오늘 샤워하면서 아이리무버로 지웠더니 지워졌다. 너무한녀석, 워터프루프라더니 팔에선 안지워지면서 왜 눈에만 올리면 그렇게 금새 번지는거냐. 변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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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자유여행 1일차 하드락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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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자유여행 1일차 하드락카페 방문


괌에 도착해서 자고 일어나 아점을 먹으러 느즈막히 움직였던 괌 하드락카페. 주차하기에도 어렵지 않았고 저기 가보자 싶어 가봤던 곳인데, 같은 건물 상점 10% 할인권과 세트메뉴를 먹으면 컵과 하드락 곰인형을 준다는 것 정도였다. 

한국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괌 하드락카페" 에 갔었어요. 

일본인들이 주로 많고 한국인들은 별로 보이지 않았는데 사실 하드락이 전세계 체인이잖아요. 그리고 세금을 15% 더 받는단 말이죠. 그래서 괌 아웃백 같은 곳 보다도(괌 아웃백은 맛이라도 있지!!!) 가격이 더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느낌상인데... 일본여성들보다도 조금 덜 친절했던 것 같아요.



날씨는 참 좋았어요. 

괌 하드락카페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와 건너편 괌 T갤러리아를 찍어봤어요. 저기에는 명품들이 많은데요. 주로 샤넬과 에르메스를 많이 가시는것 같아요. 이외에도 화장품이 많아서 한국 여성분들이 정말 많이 있더라고요. 건너편에는 괌 구찌가 있는데 2층짜리에요. 여기도 80%이 한국여성분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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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1박2일 여행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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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없이 편하게 다녀온 대천 1박2일 여행

 

계획했던 여행은 아니었다. 다만 어쩌다 보니 가게 되었을 뿐, 사실 나는 안면도가 대천해수욕장보다 멀다고 생각했는데 반대였다. 안면도가 더 가까웠다. 당진을 지나 안면도를 지나 대천을 도착했다. 정확히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되었다.

 

맑지도, 그렇다고 엄청 비가 오거나 하지는 않았다. 저녁에 해가 떨어지고 나니 비가 오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 날 회를 먹었고 조개구이도 먹었으며 해물탕도 먹으려 했지만 배가 너무 부르고 피곤했다. 그래서 일치감치 곤히 잠들었다. 우리가 대천에 1박2일 여행은 온건가 싶을 정도로, 집처럼 편안하게 잠들었다.

요즘 어딜 놀러가도 잘 걷지 않는데 이 날은 내 말을 잘 따라 걸어주었다. 대화도 많이 하고 앞에 뛰어다니는 강아지들을 보며 우리집 반려견 얘기도 하며 즐겁게 대천해수욕장 길을 걸었다. 이래서 여행이라 하나보다.

우리 숙소의 침대. 대천펜션들은 다들 빌라같은 텔 분위기인가보다. 여기는 신생이라 펜션이 참 깔끔하고 괜찮았다. 침구도 화이트에 향기도 좋았다. 화장실의 어메니티들도 나름 재활용되는 그런 싼 물품들이 아니라 케라시스 같은 메이커, 치약도 일회용에 비누도 각개포장이었다. 즐거운 대천 1박2일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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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강아지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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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강아지를 같이 키우게 됬다. 강아지는 거의 터줏대감 수준으로 3년차. 고양이는 이제 3개월차가 되었다.


잘때는 이렇게 친하다가도.....

마루에서 만나면 엄청난 놀래는.... 눈보소...

강아지와 고양이 키우기 2주째인데 집사가 되기엔 아직도 고되고 먼길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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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빼놓지 않고 글을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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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년계획 중 하나가 이거였다. 하루에 빼놓지 않고 글을 써보자. 어디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사실 핑계라면 핑계랄 수도 있었던 것이 사골 끓이는법 이외에 전혀 포스팅을 못한건 사실인데 요즘에 ㅈj품이라던가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아서 티스토리도 이제 발전해가는건가 글쓰기 어려워지는 환경으로 바껴지는건가 싶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들었던게 사실이다 XD 그래서 이제는 조금 더 노력해서 써볼까 하는데 만약에 이 계정이 ㅈj품이라던가 이런거면 새로 계정을 만드는게 맞다 생각이 들기도 하고 온갖 생각이 교차하고 있는 2018년 1월의 지금 내 모습이다. 그리고 별로 못자서 피곤하다. 본인피셜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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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오징어국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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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물오징어국 만드는법 

 

 

얼마 전 시원한 국이 먹고싶었다. 그리고 친구 남편이 낚시하시면서 잡아온 오징어가 있어서 집에서 시원하게 해물오징어국을 만들어 먹을까 싶었다.

 

얼마 전 뽕잎칼국수 라고 청계산 성남쪽에 있는 곳인데 그 곳에서 포장을 하니 해물을 좀 덜어 넣어주셔서 그걸 넣고 끓여보았다. 그럼 지엘리만의 해물오징어국 만드는법을 공유 해 보겠다. 

 

1. 우선 들기름과 파를 풀고 잘 볶아주다가 오징어와 함께 들들 볶아준다. 참고적으로 오징어는 참기름과 잘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고 한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2. 오징어와 들기름이 잘 볶아졌다면 다진마늘도 1스푼 넣어준다. 

 

3. 해물을 털어 넣어준다. 

 

4. 달달 볶다가 국간장을 넣어준다. 다른 간을 따로 하지 않았다. 취향대로 다른 것을 첨가하면 된다. 고추가루를 넣기 싫어 그냥 했다. 조금 짜거나 맵게 먹고 싶다면 소금, 젓갈 등을 첨가. 

 

5. 청양고추와 양파를 투척 

 

이렇게 하면 맛있는 해물오징어국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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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맥주창고 파스텔시티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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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배 위가 제일 편한 똥깨 납셨다
배 위에 올라가더니 꿀잠자고 있다 연크림 포메라니안의 오랜만의 근황 사진.



어제는 사당역 맥주창고에 다녀왔다.
사당역 12번출구 파스텔시티에 있는 올리브 에비뉴 그리고 사당역 맥주창고, 일행 하나는 사당역 3번인가 4번 출구 설빙 신메뉴로 나온 설빙 구슬 아이스크림 빙수까지 혼자 먹다왔다 했다.

크....
저 맥주 마시다가 보드카로 갈아탔다. 역시 술!
좋아 좋아! 파스텔시티 가는길에 지하상가에서 강아지 옷도 샀다. 강아지 추석 한복ㅋㅋ 입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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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사골 3회 끓이기 (+한우사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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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사골 3회 끓이기 도전

 

잘 할 수 있을까 싶었던 한우사골 끓이기. 처음엔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쉽더라. 다만 주방에 계속적으로 끼이는 기름 때문에 고통받는 것 빼고는. 그래서 베이킹소다와 과산탄소다, 주방세제가 계속적으로 사용되는 걸 겪을 수 있었다. +) 고무장갑까지 기름범벅

사골과 잡뼈 등을 넣고 푹 고았다. 소셜사이트 어딘가에서 29,000원에 득템하여 푹 고은 한우사골은 3회를 거듭하여 한 회에 6시간씩 대략 18시간을 고아졌고 지금도 인덕션 위에 곰솥에 담겨져있다. 그런데 내가 자는동안 배고픔에 못이겨 신랑이 한우사골을 퍼다 먹었고 고기만 쏙 골라 먹었는지 1회에서 2회 넘어갈땐 분명 고기가 많았는데 3회차를 끓이고 오늘 아침에 보니 고기가 별로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고기고기 노래부르던 신랑이 뇌리에 스쳐 지나가면서 '이 녀석이 먹었구나' 싶더라. 그래서 그 즉시 집 근처의 정육점으로 향했다. 아롱사태 중에서도 좋은 부위라며 바로 잘라 꺼내주더라. 600g에 33,000원 불렀는데 672g 정도 나왔다며 37,290원 정도 나왔다. 결제하고 올라와 바로 찬 물에 담궈두었다.

오늘 점심은 한우 사골 3회 끓인 곰탕으로 대체하려고 했는데 고기가 없어서 손을 안 대거나 투덜거릴까봐서 한우사태를 추가해서 끓이고 있다. 곧 점심을 먹을 시간이니 어서 상태를 보고 잘라 간을 해야겠다. 맛있는 점심으로 한우사골 곰탕을 먹을 수 있길. 한우사태 맛있길 바라며..

20170911 만능주부 지엘리 요리일기 끝 (+오늘은 911사태가 있던날, 고등학교 절친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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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사골 끓이는법 처음 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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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처음 내 주방이 생기고 내가 요리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어리숙하고 다 처음 해보는 것들이라 주변의 조언도 많이 필요했다.

난 오늘 한우 사골 끓이는법을 고민했다.
여름도 끝나가고 환절기가 올 때 체력을 든든히 해주려 신랑을 위해 주문!!

잡뼈와 한우 사골 한우 우족까지~!!!
푸욱 3시간 반째 고아 뽀얘지고 있다. 우선 한우 사골 끓이는법이 이렇게 하는게 맞길 바라며 :)

완성작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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