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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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5)
자외선 적외선 모두 막아주는 백탁없는 선크림 브랜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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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렇다. 자외선의 계절인 봄이다.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자외선은 피해야 할 것이지만 요즘은 더 심각해졌다. 미세먼지와 꽃가루도 한 몫 하지만 제일 심각한 것은 적외선. 얼마 전 티비에 나왔는데 이제 선케어제품은 자외선 뿐 아니라 적외선도 막아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야 피부 안쪽까지 보호할 수 있고 주름이 생기는 것을 보호하기 때문에 노화에도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제는 귀찮고 끈적임 있고 선크림도 바르고 꼼꼼하게 클렌징 해야 하기 때문에 귀찮아서 안바르고 다녔던 사람들도 적외선 때문이라도, 노화방지 차원에서라도 선크림을 열심히 바르고 다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참 어렵다. 

관심이 적잖게 선크림 브랜드에 꽂혀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선크림 브랜드 하나하나. 그리고 적외선 자외선 모두 차단되는 선크림 브랜드를 일반적인 사람들이 쉽게 알 리가 없다. 선크림을 고를 때 포인트를 어디에 두고 구매해야 할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미네랄 선 스크린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매우 실망하고 밝고 깔끔했습니다.
무기자차 
그것이 바로 흡수된다면.
무기자차 
안과 사용성 테스트 민감한 피부 이외에, 그것은 W 그린 급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적인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
단제입니다.
일상적인 사용을위한 VITY WASHABLE UBI PROTECTOR
분명히 당신의 차를 청소하십시오
피부 탄력이 저하됩니다. 주름 생성 열 노화는 진행하고 피부 깊숙이
침투합니다.
무기자차 
피부 이외에도 아이에게 딱 맞습니다.
W 그린 등급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선크림 바르는법 선크림 브랜드 자외선 적외선
선샤인 선샤인 헬로 외출시 자연 토닝 효과입니다
나는 햇볕을 느낄 수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착용감이 좋은
예상외로 당신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수있다뿐입니다.
사용 전후에 부드럽고 매끄러운 아름다운 피부를하고 있습니다.
선크림 브랜드 
손등의 느낌처럼, 촉촉한 시원함입니다.
그것이 제대로 그리고 제대로 끝나도록 너무 초조합니다.
고조파 사업은 어느 정도 조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씻어다면 세제 청소하는 것이고 두 자외선 적외선은 자외
선 차단제를 사로 잡을 것이다.
HAJU 자외선 차폐 지수는 광선 자외선 적외선에서 기간을 보냅니다
자외선 차단제도 신중하게 조사하여 목에서 수확됩니다. 기본 차단율은
5A입니다
동시 차단 H 천연 퍼펙트 더블 실드 선 스틱 선 쿠션 여름 필수
네이버가 별을 보면 보름달입니다.
핑크를 기조로 한 촉촉한 크림 액체 타입입니다.
나는 조심스럽게 자외선 차단제와 자외선을 부드럽게 착용하고있었습니다.
적외선 차단도 중요하다는 것을 최근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무기의 추천을 위해 좋은 멋진 제품입니다. 오늘
그들이 자주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에 소극적인 사람들은
거기에 갔다.
선크림 브랜드 
컨셉도 매우 부드럽고, 부드럽고 가볍고 상쾌합니다.
당신이 기분을 좋게하는 냉감에서
H는 자연에서 신중하게 선택된 성분의 자신의 방법이고, B는 피부 노
화의 주요 원인
블록에서 저를 지켜 달라.

나는 몸이 불편 자극도 느끼지 않습니다.
하고 싶습니다.
요즘에는이 시간까지 미리 가지고 싶은 것입니다.
당신이 처방을 본다면, 나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보습에 좋다고 생각합니
다.
내가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크림 바르는법 무기자차 
긴 영역을 사용하여 피부에 보호 필름을 만들

끈적 끈적한 것이 아니라, 묶고 싶지 않아 죄송합니다.
자외선 적외선 
부드럽고 가볍고 상쾌한 기분처럼, 그레이트 킹 산 쿠션
직면 대왕의 위대한 쿠션은 5A입니다.
이제는 여성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난 그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사람들도 거기에 갔다. 태양 앞에서 열광적 인 개념도 매우 부드럽습니
다.
차가운 느낌으로 사용되는 무기로, 둔한 느낌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의 남편과 냉각 방석과 매우 좋은 피부를 느낄
그랬다
그것은 핸드 헬드 여야 아니라 그리고 쿠션 용량을 위해 별도의 손거울
을 필요로하지 않는다.

최근에 사용해봤던 AHC 선크림 브랜드가 괜찮았다. TV에도 나왔었고. 자외선 적외선 모두 차단이 가능하다고 했다. 

 

편하게 선쿠션 제품도 사용하기 좋다. 쿨링감 있고 시원하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고 순하고. 

이렇게 선크림 중에서도 파운데이션 처럼 커버력이 있는 제품도 있다.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쓸 요량이라면 선쿠션 제품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당신이 그것을 사용할 때 따뜻함을 느끼는 제품과 달리,
쉽지 않다.
선크림 바르는법 
인공 색상은 순수하게 자극성이 있고, 따끔 따끔 느낌
을 느끼지 않습니다.
후니가 내가 아니라 강장제로 바뀌며, 그것은 제대로 흡수되지 않습니다
.
너무 고가 였기 때문에 그것이 적용되었을 때 같았습니다.
자외선에 몇 번 문질러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외선 차단제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반사성으로 흡수성이 없기 때문에 매우 만족입니다.
Sinic Enjoy 라운드 에어 쿠션은 5A입니다.
당신이 산 쿠션을 가볍게 두드한다면, 당신은 밝게 그리고 시원 외출
준비가되어있는 것입니다.
야외 활동이 활발해진 경우
조합을 통해 토닝과 보습을주는 자외선 (UV) 성분
한 번에 복용 할 산 쿠션
손등의 느낌처럼,
이것은 한 번 긴 면적을 사용하고 그것은 피부에 닿지 원칙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너무 실망하지, 나는 가볍고 단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시간외에 나
서게되었습니다.
이날의 기분을 시험하기 위해,
부담은 없었습니다.
나는 솔직히, 자외선 차단제를 여러 번 생략 모르겠어요
저와 B 민감한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을 보호합니다.
이것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자외선을 반사하여 차단하는 방법입니다
.
당신의 스킨 케어를 마친 후 당신은 당신의 얼굴에 그것을 적용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흘러 내리는 희석액 형태입니다.
그것은 매트와 끈끈한 식 아니기 때문에 여성과 남성은 느낄 수 있습니

나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나는 나보다 훗키의 기분을 좋아하지 않
기 때문에.
세척 쉽고 잘 씻고,
전반적인 기본 용량도 0L로, 가격은
그것은 00 원의 좋은 가격에 판매되는 스틱입니다.
가장 가벼운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부드러운 산 쿠션
라인의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눈의 사용성 테스트 민감성 피부 피부를 발열시켜 콜라겐을 파괴
표면에 선크림 브랜드 얇은 보호막이 형성되어 있으며, 자외선을 피부에
쬐면
나는 바퀴를 사용하여 왔지만, 그것은 내 얼굴에 정말 가볍습니다.
나는 여가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세련되고 통풍이 잘되는 그레이트 킹 산 쿠션 여름
자외선을 내고 나서 화장대로 사용할 수있는 상품입니다. 특히
나는 광택 또는 점착성이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살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잘되지 않지만,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입니다.
당신이 자외선 차단제 만 가지고 있다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민감한 피
부를위한 순수 알로에 베라 잎 추출물을 만들기
무기자차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빨 자외선 차단제를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 직후 톤 업 톤 업과 기반 톤으로 작동합니다.
그런데, 그는 직접 해보고 싶어.
자외선 적외선 
핑크 계열은 너무 강해서하거나 경도 많거나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손등에 적당량의 테스트를 적용한 후, 당신은 소량의 두창 비명
을 그릴 수 있습니다
교정 대상 제품도 매우 기대되고있었습니다,
그것은 부에 좋습니다.
화장 전에 도포하고, 시간이 지남에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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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닛쿠는 라운드 에어리 산 쿠션을 즐기세요
나는 선크림 브랜드 조류의 라인을 테스트하기 위해 한 장의 그리스 종
이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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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나는 선크림 바르는법 태양의 열 적외선 광자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 자
외선 차단제 제품에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모든 외인성 물질을 차단 해 주었으면합니다. 이것은 내
가 지금 다른 분말 공식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딱딱하고 맑은 자외선 차단제뿐만 아니라 짜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액체 타입 별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제 원래 자연 유리 병
홈페이지로 이동
천연 병 유리 병 들어 갔어 무기 차량 대왕 산 쿠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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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쿠션으로 커버력 테스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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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팩트를 하나 구입했다. 팩트라기보다는 쿠션이다. 액체로 되어있고 퍼프로 찍어 바르는 식이니까. 가루가 아니니 쿠션이 맞겠지. 무튼간에 예전엔 별로 관심없고 촉촉하면 그만이었는데 커버력이 신경이 쓰이는 모양이다. 나도 여자라고, 30대라고. 그래서 테스트 해보기로 한다. 우선은 예전에 사두었으나 번짐이 심해 바르지 않고 방치중인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를 꺼내 팔뚝에 '커버 하트' 라고 적어본다.



적고 나니 너무 진하게 쓴건 아닌가, 지워질까? 여러 고민이 교차한다. 

교차하던 고민도 잠시, 여기에 쿠션을 찍어바를 생각에 뭔가 신나기도 하고 쿠션 향기를 맡을 생각에 좋아지는 변태적인 느낌도 잠시 들었다. 암튼간에 커버라 쓴 글씨를 지우는 느낌으로 2번 펌프하여 쿠션을 찍어보았다. 톡톡톡 치면서 꼼꼼하게 발라보았다. 커버력 테스트가 잘 되길 바라면서(아직 쿠션은 미사용제품)


커버력 테스트하려고 한 쿠션, 어쩌다보니 광고처럼 되어버렸다(광고아님)


커버가 잘 되는 정도인가? 사실 커버력 테스트를 처음해봐서 이정도면 커버가 잘된건지 오히려 주위에 뷰티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물어봐야겠다. 그런데 생각외로 꼼꼼하게 썼던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였기 때문에 저 정도면 잘 가려졌다 생각이 든다. 게다가 가루가 아닌 액체로 된 쿠션이다 보니 저정도 커버력이면 괜찮다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저 테스트 한지 2일이 지났는데 오늘에서야 지워졌다. 어제 샤워할 때 바스를 꼼꼼하게 발라 지워봤는데도 잘 지워지지 않아 오늘 샤워하면서 아이리무버로 지웠더니 지워졌다. 너무한녀석, 워터프루프라더니 팔에선 안지워지면서 왜 눈에만 올리면 그렇게 금새 번지는거냐. 변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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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키워드광고 직접할까 대행사 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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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키워드광고 많이 알아보실거에요 

기본적으로 알아보시는 

분들은 개인보다는 사업자들이 많으실텐데요 


네이버 키워드광고 가격을 알아보고 

싶지만 결정된 금액은 사실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활용한다면 얼마

쓰지 않고서도 효과는 잘 볼 수 있는 반면 

비용을 많이 쓰더라도 잘못된 방법으로 

접근하게 되면 효과를 볼 수가 없는 게 바로 

키워드광고 입니다 



네이버 키워드광고 잘 모르고 

하는 분들은 비용을 아무래도 많이 쓰게

되고 보이는 게 다이다 보니 

나도 높은 순위를 잡고 싶고 남들보다 

잘 보이는 위치에 있고 싶고 하다보니 

클릭당 비용을 계속적으로 많이 쓰게 됩니다 



다른 채널보다도 키워드광고는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매할 때 검색하는 결과창에 보이는 

부분이다 보니 무엇보다 내 글이나 상품이 

노출되는 여부가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금이 유동적이고 여유롭지 않다면 이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실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핵심 키워드를 공략하는 것 보다는 

조회수가 핵심 키워드보다는 낮으면서 실제로 

구매자들이 검색 해 보게 되는 

키워드를 선별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구매확률을 높이게 되는 그런 키워드를 

찾는 능력이야말로 네이버 키워드광고 에 대해 

경험이 많고 노하우가 많다는 뜻이 되겠죠 


하는 곳이 많은 만큼 경쟁도 치열하고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엄지팩토리를 결정하는 

이유는 다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내가 어떻게 광고를 해야 하고 어떻게 진행해야

 효과적이고 실구매자를 당길 수

있을지는 광고방법, 마케팅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많은 방법 중 하나, 이제는 효과적인 바이럴을 

시작 해 보세요 네이버 키워드광고 역시 

엄지팩토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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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 시력 떨어져 독일제 칼짜이즈렌즈(Carl Zeiss) 안경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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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을 고민하기까지 전 큰 시련과 고난을 겪은 것 같아요. 1994년도, 8살이 되던 해에 초등학교를 입학했으나 칠판이 잘 보이지 않아 난생 처음 안과를 갔다가 시력을 듣고 깜짝 놀랐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그 때에는 왜 그랬는지 후회막심하지만 눈이 나빠지고 싶어서 불끄고 가까이에서 TV를 보고 침대에서 어둡게 해놓고 책을 읽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그 당시 이대목동병원 안과에 다녔는데 선생님께서 시력이 많이 나빠졌다 하셨고 엄마는 아빠가 안경을 맞추던 안경원에 절 데려가서 그 때 첫 안경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저는 폭풍성장을 해서 26살이라는 나이가 되어서, 직장생활을 하다 안되겠다 싶어 라식수술을 결심합니다. 하지만 저는 라식이 불가능한 눈이라더라구요. 무엇보다 안경을 5번이나 압축해서 쓰는데 안경테만 해도 가격이 꽤 되지만 안경렌즈가격 또한 무시할 수 없던.. 광학렌즈다 뭐다 해도 알 수 없고 최대한 가벼운게 안경쓰는 사람들한텐 최고거든요. 진짜 콧대에 누르는 안경코... 귀 위로 내 관자놀이를 눌러대는 안경다리..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라식은 안된다 해서 강남역부터 해서 안과라는 안과를 다녔지만 ICL(렌즈삽입술) 추천만 하더라구요. 진짜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친구가 갔었다는 홍대입구 KFC위의 안과를 갔는데 정밀검사 결과 다행히 미니멈, 맥시멈으로 나눈다면 미니멈에 가까운 각막두께를 가지고 있어 정밀하게 수술하면 0.8~1.0까지는 시력을 볼 수 있다기에 큰맘먹고 라섹수술을 감행하였고 수술당시 1.0까지 보이는 것을 확인했죠. 하지만 저는 엄청난 난시와 근시의 소유자며 시력 또한 -6 정도로 알고있었거든요. 하지만 잘보이는게 너무 좋은지라 평생 이렇게만 보일 줄 알았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라섹수술 후유증, 저는 더 크게 겪었죠. 우선 저는 수술전에도 동콩이 큰 편이어서 눈부심이 라섹을 하지 않아도 있었는데 하고나니 더 심해졌고 술을 마시면 눈이 그리 건조할 수 없습니다. 밤운전은 생각도 못하고요. 그래도 너무 행복했었는데요!!

 

 

얼마 전 신랑 안경테를 바꿔주려고 제가 다녔던 독산동의 모 안경점에 갔는데 신랑하면서 저도 시력검사를 했더니 0.5가 나오더라구요. 세월이 좀 지났지만서도 충격이였습니다. 그래서 라섹수술 후 시력이 떨어져서 눈을 보호해야겠다라는 생각이 크게 들었고 상담 후에 독일제 칼짜이즈렌즈로 결정했어요. 가격은 참 저렴히 했네요.

 

이게 바로 제 안경입니다 :) 렌즈 역시 칼짜이즈렌즈로 독일제로 했구요. 라섹수술 하고나서 시력이 떨어져서 걱정이었는데 안경을 컴퓨터 할 때마다 쓰니, 그래도 예전 안경처럼 무겁지 않고 가벼운데다 조금 더 잘 보이는 느낌 + 눈을 지켜주는 느낌이라 넘나 행복한거 있죠? 라섹수술 하고 나서 시력 떨어지는거 고민 되신다면 여러분들도 눈보호 차원에서 뿔테 하나 하세요. 전 이 안경이 그렇게 저한테 잘어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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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부엉이카페에서 만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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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여행을 갔을 때 만났던 그들이다. 부엉이를 좋아하여서 그리고 외국에 나왔음에도(일본이긴 하지만) 색다른 것을 해 보지 못해 우울해하던 찰나 이색카페인 부엉이카페가 오사카 도톤보리에 있다고 하여 갔다.


우리 말고도 한국인팀이 한 곳 더 있었는데 일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친구를 데리고 온, 일어를 하는 친구였다. 남자 두명이었는데 자신은 여기에 오기 위해서 친구와 일본여행을 하기 위해서 일본어를 배웠고 얼마 되지 않았는데 유창하다며 연신 가게 직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오사카의 부엉이들과 사진을 찍었다.

저렇게 묶여있는데도 저 자리에서 얼굴을 360도 돌리거나 계속 사람을 쳐다본다. 날개를 푸드덕 거리거나 날라가고 싶다는 표현은 절대 하지 않는다. 이미 이 부엉이카페에 오래 있었던 듯 하다. 그러고 보니 sd카드 정리를 하다가 서울어린이대공원의 바다표범의 사진을 찾았다. 동물원에 있는 저들도 탈출을 한다던가 그런 생각이 없어 보인다. 당연하겠다마는...

안주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되겠다고 2015년 연말에 이상한, 연관도 없는 생각을 해 본다. 동물원에서 만난 그들과 오사카 부엉이카페에서 만난 그들을 보면서.. 그냥 센치해졌다. 연말이 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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